자신이 훌륭하고 옳다고 믿는 "만"이 굳어지면 나와 주위 사람들 사이에 벽이 생깁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또한 나와 다른 의견을 접하면 내가 부정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 때문에 울컥하거나 침울해지고 마음속에 고민이 쌓이는 것이지요.

방향성을 본다는 것은 불교에서 "올바른 사고"라고 불리는 가르침의 한 가지 요소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ㅇ르 보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싶은지., 옳고 그름에 구애받지 않는 솔직한 자신을 지향하고 싶은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자기 자신이나 상대방을 부정해버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1. 한 걸음 한 걸음씩 바깥을 걷는다.

2. 넓은 세계를 관망한다.

3. 자기 자신에게 긍정의 말을 건다.


"상대방과 나의 반응을 구별해서 생각한다." 

"상대방의 반응은 상대방에게 맡긴다."

이것이 바로 인간관계로 고민하지 않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 입니다.

내가 옳다는 마음에는 인정받고 싶은 욕심인 '만' 도 항상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의견과 부딪히게 되면 자기 자신이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 분노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러니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지요.

과거의 기억을 상대하지 않는 법

그가 나를 매도 했고 나를 부정했고 나를 굴복시켰고, 내 것을 빼앗았다고 계속 생각하는 사람은 기억에 얽매여 반응하고 분노하기 때문에 원망이 그칠 일이 없다. 상대방과 언쟁을 했다면 맨 처음 분노 대상은 상대방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끝나도 여전히 머릿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고 답답하며 개운치 않고 짜증이 난다면 그 원인은 상대방이 아니라 바로 내 안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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